노원구
정솔우
1개월 전
상계주공7단지 평형별 구조와 거주 가치 따져보니
상계주공7단지 평형 구성을 보면 17평부터 31평까지 정말 다양하게 쪼개져 있더군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치밀하게 계산해 보니 주력인 18평형이 6억 중반대로 진입 장벽은 제일 합리적임. 근데 18평 방 2개 구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7억 후반대 22평형으로 가야 거주 만족도가 나올지 고민입니다. 노원역 더블 역세권 입지는 확실한데 38년 차라 구조 활용도가 평형별로 체감 차이가 클 것 같아서요. 수리 잘 된 집 기준으로 평수당 거주 가치를 따져보면 결국 대출 원리금 100만 원 차이를 감내하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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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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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세1개월 전
18평은 복도식이라 실제 쓰면 좀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자산 형성기라면 차라리 22평형 가시는 게 나중에 매도할 때도 수요가 더 많을 겁니다.
- 가냘픈나비1개월 전
저는 7단지 18평 사는데 혼자 살기엔 수리만 잘하면 차고 넘칩니다. 근데 2인 이상이면 짐 놓을 데가 없어서 발코니 확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 정유수1개월 전
요즘 호가 7~8억이면 차라리 신축급 경기도로 나가는 게 낫지 않나요? 38년 된 구축 구조는 수리해도 한계가 분명히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