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재미있는코알라
1개월 전

상계주공7단지 조합 설립 앞두고 터진 용적률 호재는 운명임

방금 뜬 역세권 용적률 상향 뉴스 보셨나요? 이거 진짜 상계주공7단지한테는 하늘이 주신 기회 같아요. 안 그래도 요새 노원 분위기 조금씩 올라오는 게 느껴졌거든요. 특히 창동역세권 개발 기대감 때문에 단지 산책하다 보면 이웃분들 표정부터 달라졌죠. 지금 우리 7단지 조합 설립 동의율이 65.5%까지 왔잖아요. 조합 설립 기준인 70%까지 딱 120세대 남았는데 이게 진짜 코앞이거든요. 근데 여기서 역세권 용적률을 파격적으로 풀어준다? 사업성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라 재건축 속도에 기름을 붓는 격이죠. 사실 창동차량기지 쪽 주택 위주 개발이 반려돼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S-DBC 바이오 클러스터로 제대로 조성되면 우리 단지는 최고의 배후 주거지가 되는 셈입니다. 교통 호재도 착착 붙고 있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설레요. 광운대역 GTX-C 출구 신설 민원도 계속 들어가고 있고, 무엇보다 2026년에 동북선 개통하면 은행사거리 학원가 보내기도 훨씬 편해질걸요? 역세권 고밀 개발이랑 이런 광역 교통망이 맞물리면 상계동 입지 가치는 재평가될 수밖에 없죠. 결국 이번 용적률 완화는 7단지 사업성을 꽉 잡아주는 확신형 신호탄이라 봅니다. 노원의 미래 가치가 창동-상계 중심으로 천지개벽할 일만 남은 거 같아서 이사 오길 정말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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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강영
    1개월 전

    동의율 65% 넘었다는 소식 듣고 소름 돋았어요. 진짜 다 왔네요!

  • 이별종
    1개월 전

    용적률 풀어주면 분담금 걱정도 확 줄어들 텐데... 이번엔 제발 말로만 끝나지 말길요.

  • 바람직스러운박쥐
    1개월 전

    창동 S-DBC 들어오고 7단지 재건축까지 되면 노원 대장은 따놓은 당상이죠. 7단지 사신 분들 부럽습니다.

  • 서툰코알라
    1개월 전

    글쎄요, 용적률만 높인다고 다 해결될까요? 공사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게을러빠진날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는 사업성 개선되는 정책 하나하나가 엄청난 동력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저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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