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솔지
1개월 전

상계주공6단지 59층 정비안 공람과 노원 학군지 재평가 시점

강남과 성동구 대출이 꽉 막히니 그 유동성이 어디로 가겠음? 결국 실거주와 정비사업 기대감이 공존하는 노원 학군지로 돈이 흐름. 상계주공6단지가 최고 59층, 3573가구 규모로 정비계획 공람을 시작했음. 노원 재건축의 선두주자로서 타이밍상 대장주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임. 전통 학군지인 은행사거리(은사)의 학력 파워도 무시 못 할 요소임. 2027년 동북선 개통이라는 확정된 시점이 다가올수록 가치 점프는 확실시됨. 최근 보람 아파트 18평이 5.1억 신고가를 찍은 건 우연한 일시적 현상이 아님. 상계주공 경매 낙찰가율이 117%를 기록한 데이터가 이미 시장 심리 회복을 증명함. 급매 비중이 줄어드는 걸 보니 바닥 다지기는 이미 끝난 것으로 보임. 결국 부동산 투자는 시장 사이클과 진입 타이밍을 읽는 싸움임. 공급 부족 시그널이 명확한 지금이 하급지 갭메우기의 정점이라 판단됨. 내가 놓친 시장의 시그널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길 바람. 부동산은 감정이 아니라 냉정한 지표로 대응하는 사람이 이기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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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가냘픈스라소니
    1개월 전

    베테랑의 시선은 역시 다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정지예
    1개월 전

    타이밍 정확하십니다. 저도 급매 비중 보고 있는데 확실히 분위기 다르더군요.

  • 좋은도마뱀
    1개월 전

    노원은 결국 은사 학군이죠. 동북선 뚫리면 학원가 수요는 더 견고해질 겁니다. 저도 상계주공6단지 유심히 지켜보는 중임.

  • 순수한청설모
    1개월 전

    낙찰가율 117%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실수요자들이 이제는 가격 바닥을 확인했다고 보는 거죠. 저도 비슷한 관점으로 시장 보고 있는데 공감되네요. 좋은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