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순수한생쥐
상계주공6단지 2600세대 대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안정감
제가 예전부터 노원 쪽은 입지나 규모 면에서 상계주공6단지를 참 눈여겨봐 왔습니다. 여기가 2,646세대나 되는 매머드급 단지라 그런지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단지 안에서만 움직여도 웬만한 생활이 다 해결될 것 같은 묘한 안정감이 있더군요. 보통 이 정도 규모면 단지 내 상가나 이동 동선이 굉장히 촘촘하게 짜여 있기 마련인데, 입주한 지 38년 4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 골격이 실거주자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통행 밀도는 어떨지,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체감도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물론 주차 같은 부분은 연식 탓에 어느 정도 감안해야겠지만, 결국 부동산은 입지와 이런 규모가 주는 힘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게 제 오랜 지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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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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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예혁
세대수가 많아서 관리비는 확실히 연식 대비 저렴하게 나오는 편인 것 같아요.
- 좋은청설모
2,600세대 넘어가면 사실 단지 내 이동 거리도 무시 못 하죠. 동 위치마다 체감이 확 다릅니다.
- 잘생긴갈매기
규모는 큰데 주차난이 워낙 심각해서 이중 주차가 일상이라... 밤늦게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