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6단지 17평 6.7억 거래로 본 고점 근접 신호
상계주공6단지 17평 흐름이 심상치 않아서 데이터 좀 뜯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시세는 전고점에 거의 바짝 붙은 상태더군요. 최근 8월 8일에 13층 매물이 6억 7,000만원에 찍혔습니다. 불과 열흘 전인 7월 27일에 나온 1년 최고가가 6억 8,000만원이었거든요. 고작 1,000만원 차이라 사실상 전고점 탈환 직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현재 이 단지 상황을 세 가지 조건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가격 위치: 1년 최고가 대비 98% 수준까지 올라온 고점 근접 상태 · 매물 환경: 17평 호가 평균이 6.69억인데 실거래가 6.7억이면 호가 하단은 다 소화됨 · 갈아타기 판단: 상계동 대단지 구축 중에서도 회복 탄력성이 확실히 빠름 세대당 주차가 0.31대라 퇴근길 주차 전쟁은 각오해야 하는 곳이죠. 하지만 역세권 입지랑 2,646세대 규모가 주는 하방 경직성은 여전해 보입니다. 매수 대기자라면 6.8억 돌파 여부를 보고 진입 타이밍을 잡는 게 합리적일 것 같네요. 저도 갈아타기 자금 계산기 두드려보는데 숫자가 참 빡빡합니다. 예전 하락기 때 가격 생각하면 아쉽지만 이미 기차는 떠난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노원 구축 대장급들은 가격 회복 속도가 무섭긴 하네요.
댓글2개
- 기쁜곰1개월 전
작년 최저가 4.6억대랑 비교하면 2억이나 올랐네요. 노원도 붙을 곳은 무섭게 붙음.
- 이종욱1개월 전
솔직히 주차 0.3대면 실거주 몸테크는 진짜 큰 결심 해야 합니다. 밤마다 이중주차 지옥임.
박희솔1개월 전주차 지옥은 맞는데 여기만큼 상계동에서 입지 좋은 곳도 드물죠. 6.8억 뚫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