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전주가

상계주공5단지 6억 분담금 공포 이길까요

노원구에서 유일하게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계주공5단지 소식이 요즘 단연 화제네요 가장 빠른 속도로 재건축 단계를 밟고 있지만 최근 실거래가 흐름을 보면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상계주공9단지는 2026년 9월 기준으로 2021년 고점보다 13%나 하락한 상태라고 하던데요 여기에 5단지는 34평 배정받을 때 분담금이 6억 원 넘게 추산된다니 부담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월계시영 사례를 보면서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가진 힘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미미삼은 재건축하면 6,103세대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라 단지 규모부터가 압도적이죠 84평형으로 갈 때 분담금도 4억 2,000만 원 정도라는데 5단지보다는 현실적인 숫자로 보입니다. 공급 정책이 불확실해도 이렇게 속도를 내는 핵심 단지들이 지역 내 고점을 새로 형성할 듯해요 인구 감소가 걱정돼도 입지 좋은 대단지는 가격이 오르기 마련이니까요 일시적인 하락장이나 분담금 진통이 크긴 하겠지만 저는 노원의 가치가 더 공고해질 쪽으로 봅니다 나중에 신축이 되고 나면 지금의 이런 우려들이 옥석 가리기의 과정이었다고 평가받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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