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최빈배

상계주공5단지 6억 분담금, 신축 시세가 답일까요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분담금이 6억 원이나 된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신 것 같아요. 지금 11평 거래가가 6.4억 원 정도인데 집 한 채 값을 더 내라는 거니 부담이 클 수밖에요. 하지만 옆 동네 신축인 포레나노원 33평이 14.27억 원까지 호가가 나오고 있어요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도 12.9억 원을 찍으며 대장 아파트들이 가격을 잡아주네요 여기에 광운대역 GTX-C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이면 간다는 게 가장 중요한 듯싶어요 그래서인지 상계주공3단지가 12억 원에 거래된 것도 이런 교통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 아닐까요 분담금 6억 원을 더해도 총비용은 근처 새 아파트 시세인 14억 원 안쪽이네요.. 지금의 분담금 논란은 신축으로 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시적인 진통이라고 생각해요. 가격도 오르고 교통도 좋아질 예정이라 나중에는 사람들이 가치를 다시 알아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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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담금 6억은 사업 시작 전에 현재 물가나 인건비, 원부자재 비용으로 계산한거고... 착공되면 분명 추분은 또 발생할텐데... gtx c를 이용하기에 솔직히 월계쪽 아니면 상계는 거리감이 있죠. gtx 직접수혜를 받는 곳은 10분내 도보권 아파트들일거고요. 물론 버스를 갈아타서라도 gtx c 이용 후 삼성까지의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이점은 있겠지만... 글쎄요. 광운대에서 삼성역까지 순수한 역간 거리만 10분이고 gtx는 보통의 지하철보다 싶게 파져서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것만 10분은 걸린다는데 상계가 gtx 수혜를 시세로 반영 받는다는 건 조금 낙관적인 희망사항같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은 장기간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이고 추가비용은 얼마나 더 들지 불투명하죠. 현재 인근 신축 시세와 비교해서 재개발 후 3억 정도의 차익조차 예상이 안된다면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 (지금 시점에서도 적어도 3억 이상의 차익이 예상 안되면 상계는 재건축 막 시작이라 금리며 추분 고려하면 유의미한 수익 보전을 확신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억 정도의 마진 보자고 재건축 10년 이상 기다려 노원 신축 가느니 입지 더 나은 곳의 준구축, 준신축 시세 차익이 더 안전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