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윤배
1개월 전

상계주공5단지 사업시행인가 이후 실거주 판단 기준

상계주공5단지가 지난 9월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재건축 7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실거주자 입장에서 지금이 진입 적기일까요? 사실 사업시행인가는 설계안이 확정된 단계지 이주가 임박한 건 아닙니다. 1987년 입주한 840세대 구축이라 주차 0.4대 같은 불편함은 당분간 더 견뎌야 하거든요. 현재 11평 매물 호가가 6억 중반에서 7억 중반대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이게 합리적일까요? 일반분양이 4가구에서 102가구로 늘어난 점은 긍정적이지만, 분담금 확정 전까지는 시장이 가격을 발견해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결국 미래 가치를 보고 지금의 주거 불편을 상쇄할 수 있느냐가 판단의 핵심입니다. 분석이 틀리면 왜 틀렸는지 끝까지 추적하겠지만, 실거주 체력이 안되면 생각보다 지칠 수 있어요. 판단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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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짓궂은순록
    1개월 전

    노원역 가깝고 입지는 좋은데 주차 때문에 밤마다 전쟁입니다. 몸테크 각오해야 돼요.

  • 심혜건
    1개월 전

    일반분양 늘어난 건 진짜 다행이네요. 사업성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이하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사업성은 개선됐지만 공사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분담금 무시 못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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