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민석

상계주공5단지 게이트 누락은 선 넘었습니다

상계주공5단지 공사 차량 게이트 누락 소식 보니까 상황이 꽤 심각하네요 신탁사가 시공사 뽑을 때 4개라고 했던 게 실제로는 2개뿐이라니 소유주들 화날만 합니다 이게 단순 실수라고 하기에는 사업 기간이랑 바로 연결되는 문제라 더 커 보여요. 84㎡ 받으려면 분담금이 6억 넘게 필요하다는 곳인데 공기까지 늘어지면 답이 없어요. 그런데 노원에서 유일하게 사업시행인가까지 받았는데 진행이 늦어지는 듯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인근 광운대역 서울원 개발이 착착 진행 중인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현대사옥이랑 아이파크몰 같은 인프라가 들어오면 동네 체급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동북선 공정률이 80% 근처에서 조금 지체 중이라도 중심지 가치는 안 변할 거예요. 이번 일을 어떻게 투명하게 매듭짓느냐가 제일 중요해요. 늦어지는 게 걱정은 되지만 확정된 좋은 소식들을 생각하면 사업이 다시 잘 돌아가는 게 제일 먼저죠. 이번 진상 규명이 오히려 사업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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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곧은물총새

    분담금 6억도 무서운데 기간까지 늘어지면 소유주들 진짜 잠 안 올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