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전찬루
1개월 전

상계주공4단지 17평 5.6억 신고가 경신 보니 지금이 진입 적기네요

상계동 쪽은 예전부터 참 눈여겨보던 동네인데 드디어 사고를 치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3억 중후반 거래 보면서 긴가민가했던 게 엊그제 같거든요. 근데 이번에 상계주공4단지 17평이 5억 6,500만원 찍히는 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작년 최저가 3억 7,300만원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무섭게 치고 올라온 셈이죠. 주변 지인들한테도 여기 지금이 진짜 막차 타기 좋은 적기라고 입이 마르게 말했었거든요. 확실히 2,136세대 대단지 저력인지 거래 붙는 속도가 남다르긴 합니다. 사실 17평이 5억 중반 넘어가면 좀 무거운 거 아닌가 싶기도 하겠지만, 지금 호가 나오는 거 보면 6.5억까지도 부르는 상황이라 이번 실거래가 오히려 싸 보여요. 결국 서울 신축 공급 부족해지면 이런 입지 좋은 구축 대단지가 먼저 반응하기 마련이죠. 아직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우상향 에너지가 이제 막 응축돼서 터지는 기분이네요. 아 근데... 여기서 더 망설이다가는 앞자리 바뀌는 거 금방일 것 같습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딱 지금 상계주공을 두고 하는 소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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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씩씩한돌고래
    1개월 전

    확실히 상계주공 라인이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17평 5.6억이면 아직 전고점 생각했을 때 충분히 메리트 있어 보여요.

  • 외로운토끼
    1개월 전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거래량이 41건이나 터지긴 했지만 1년 새 저점 대비 너무 급하게 오른 감이 있어서 살짝 무섭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