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안다경
1개월 전
상계주공3단지 24평 8.6억 거래 보니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야근하고 노원역 내려서 3단지 쪽으로 걷는데 문득 시세가 궁금하더라고요. 최근에 24평 5층이 8억 6,500만 원에 찍혔다는데 이거 어떻게 보시나요? 올해 3월에 14층이 8억 8,000만 원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거의 전고점 턱밑까지 온 거거든요. 층수 차이가 꽤 나는데도 1,500만 원밖에 차이가 안 나니까 사실상 회복은 다 한 느낌입니다. 여기가 87년식이라 주차 0.38대인 건 솔직히 퇴근할 때마다 스트레스긴 하거든요. 그래도 4호선이랑 7호선 더블역세권에 이 정도 대단지면 입지 하나는 깡패라 다 용서가 돼요. 출퇴근 시간 20분 줄어드는 게 제 삶의 질에는 훨씬 중요하니까요. 지금 가격이 전고점 근접이라 고민되지만 실거주 한 채라면 그냥 잡는 게 맞지 싶습니다. 역세권 교통 여건은 변하지 않으니까 저는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계속 지켜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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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허경유1개월 전
8.6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음... 3월 최고가랑 별 차이도 없는데 5층이 그 가격이면 대단하네요.
- 손라루1개월 전
주차 생각하면 머리 아픈데 역세권 메리트가 그걸 씹어먹긴 하죠. 실거주는 가격보다 내 몸 편한 게 장땡임.
- 날랜물총새1개월 전
글쎄요, 재건축 속도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전고점 근처라 여기서 더 치고 나갈 동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