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보람찬생쥐
상계주공14 용적률 360%면 승부처 아닐까요?
오늘 나온 상계주공 14단지 재건축 기사 보셨나요? 내용 보니까 추진위에서 준비를 정말 많이 한 것 같네요 최근에 여기 토허제 거래가 7건이나 몰렸다고 해서 의아했거든요. 근데 간선도로 특례로 용적률을 360%까지 받는다고 하니 납득이 가네요 법정 상한보다 1.2배나 높게 가져가는 거라 사업성에서 차이가 꽤 클 거예요. 여기에 구청에서 3년간 행위허가 제한까지 공고를 냈던데요 지분 쪼개기 같은 걸 미리 막겠다는 건데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겠죠. 사실 상계주공 5단지 분담금 6억 소리에 다들 재건축 끝난 거 아니냐고 했잖아요 하지만 14단지처럼 인센티브를 영리하게 챙기면 사업 구조가 개선될 것 같습니다 먼저 앞서가는 단지들이 겪는 수익성 문제를 돌파하는 새로운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이 정도 혜택에 구청 지원까지 붙으면 이제 그냥 말로만 하는 단계는 지난 듯합니다 아 근데 분담금이 아예 없을 순 없겠지만 이 정도면 승부 볼 만하지 않나요. 노원 재건축이 5단지 고비 넘어서 14단지부터는 다시 탄력받을지 궁금해집니다. 추진위가 이렇게 판을 잘 짜면 소유주분들도 힘이 좀 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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