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11단지 7.5억 신고가 보니 노원 8억 시대 금방이겠네요
상계주공11단지 7.5억 찍은 거 실화인가요? 요즘 노도강 상승세가 강남권을 무섭게 추격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강남이랑 격차 벌어졌다고 한탄만 할 게 아니라 지금 외곽에서 터지는 확실한 시그널을 잘 봐야 해요. 임대차 3법 갱신권 쓴 분들 만기가 돌아오면서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상계주공11단지처럼 입지 좋은 소형 단지들로 매수 문의가 폭증하는 건 결국 실거주 한 채는 우상향이라는 믿음 때문임. 실제로 상계주공11단지 25평이 8월 1일에 7억 5,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7월 초에 6.8억 거래된 지 한 달 만에 7,000만 원이나 급등한 건데, 전세 만기 된 분들이 버티다 못해 추격 매수에 나선 결과죠. 뉴스 보고 바로 앱 열어보니 호가는 벌써 8억 선까지 형성되어 있네요.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거나 가격을 올리는 거 보니 이 동네가 저평가였다는 게 드디어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매매 가격을 하방에서 아주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어요.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되며 대기하고 있으니 당분간 노원구 강세장은 꺾일 틈이 없어 보입니다. 결국 갱신권 만료가 노원 소형 아파트 신고가 행진을 이끄는 확실한 트리거가 됐네요. 격차 더 벌어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흐름에 올라타는 베짱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이별준1개월 전
노원도 이제 옛날 가격 생각하면 영영 못 들어오죠.
- 무서운두더지1개월 전
갱신권 만기 수요가 진짜 무섭긴 하네요. 저도 앱 보니까 매물 씨가 마르고 있어요.
- 이준연1개월 전
근데 상계주공11단지 연식 생각하면 8억은 좀 과하지 않나요? 재건축 속도도 봐야 하는데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진입은 리스크가 있어 보여요. 차라리 신축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 투자용으론 글쎄요입니다.
이안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입지가 깡패잖아요.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8억도 저평가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창창한증발기조작원1개월 전
아직 재건축 프리미엄도 거의 붙지 않았는데 순수 초역세권 입지만으로 그 가격대임.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 절차 들어가면 22평이 그 가격으로 바뀔듯. 이미 백사마을 국평이 15억 분양가 예상되는데 7호선 초역세 대단지면 8억에 들어가서 3-4억 더 내고 국평 받아도 안전마진이 한참 남네. 네이처자이 15억으로도 완판 되면 상계주공들 재건축 신축 지표가 생기는거라 앞으로 1년이 게임 체인저 될지도.
창창한증발기조작원1개월 전그돈으로 신축 바라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같은 가격대로 신축 가려면 저 아래 오산시 병점으로 가면 가능할 듯. 경기남부 외각이 이 가격에도 팔리는데 서울 신축은 이제 30평 15억이 시작가격임 아무리 낮게 잡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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