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권찬이
2시간 전

상계주공11단지 20평대 평형 구성과 실거주 구조 활용

직장 생활 10년 차 되니까 이제는 정착할 곳을 치밀하게 계산하게 되네요. 모아둔 종잣돈이랑 대출 한도 따져보니 상계주공11단지가 가시권이라 평형대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22평부터 25평까지 평수가 정말 세밀하게 나뉘어 있더라고요. 22평은 7억 언더로도 보이는데 23평은 7억 초중반까지 가는 걸 보니 단 1평 차이에도 구조적 메리트가 확실히 갈리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38년 된 복도식 구축이라 공간 뽑기가 쉽지 않을 텐데 말이죠. 식구가 늘어날 걸 생각하면 거실이나 주방 동선이 조금이라도 넓게 빠진 평형을 잡는 게 맞겠죠? 인테리어로 극복 가능한 수준인지 아니면 애초에 평수를 높여서 시작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실거주 만족도는 결국 주방 식탁 하나 놓을 공간이 나오느냐에서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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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괜찮은강아지

    23평이 22평보다 주방 쪽이 미세하게 여유 있어서 식탁 놓기 훨씬 수월해요.

  • 이강원

    38년 차라 수리비도 꽤 들 텐데 그냥 예산 꽉 채워서 25평 가시는 게 길게 보면 이득입니다.

  • 안훈정

    저는 22평 살고 있는데 솔직히 3인 가구면 짐 줄이는 게 제일 큰 숙제더라고요.

  • 오형수

    복도식 1평 차이는 체감상 별로 안 큽니다. 차라리 수리 잘 된 집을 고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