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리찬
1개월 전

상계주공11단지 신고가 보니 노원 저평가 인식 확산되는 듯

오늘 뜬 기사 보셨나요? 강남3구는 3주째 하락이라는데, 우리 노원 현장 온도는 완전 딴판이네요. 상계주공11단지 25평이 7.5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강남 꺾일 때 외곽이 치고 올라가는 전형적인 키 맞추기 장세죠. 사실 강남이랑 격차가 10배까지 벌어진 게 너무 비정상이었거든요. 여기에 백사마을 분양가가 17억까지 나올 거란 소문 돌면서 분위기가 확 변함. 실거주 희망자들 사이에서 '지금 안 사면 끝'이라는 갈등이 심해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결국 상급지 조정보다 내 집 주변 신축 가격이 무서운 법이죠. 이런 흐름이면 노원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착각한 거 아니면 이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거예요. 자금 계획 치밀하게 세워보니까 지금 진입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5년 뒤에 보면 이때가 저평가 마지막 기회였다고 말할 것 같음. 저는 일단 선매도 타이밍부터 다시 계산해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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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지혜로운생쥐
    1개월 전

    격차 10배는 진짜 선 넘었었죠. 이제야 좀 정상화되는 느낌임.

  • 김원빈
    1개월 전

    백사마을이 진짜 17억에 나오면 주변 구축들도 가만히 안 있겠네요.

  • 포근한고래
    1개월 전

    글쎄요. 강남이 꺾이는데 노원만 계속 가기는 체력적으로 한계 있지 않을까요?

    박준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신축 분양가가 하단을 받쳐주고 있어서 생각보다 탄탄해요. 저도 갈아타기 타이밍 보고 있는데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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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한의자차조립원
    1개월 전

    84m2 조합원 분양가가 7억인데 17억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