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용감한돌고래
1개월 전
상계주공11단지 신고가에 백사마을 15억 소리 들으니 지금이 마지막 기회 같음
강남 집값 좀 꺾인대서 이제 내 차례인가 싶었는데, 오히려 노도강 상승률이 0.5% 찍는 거 보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상계주공11단지 25평이 7억 5천에 신고가 썼다는데, 불과 한 달 만에 10%가 튀어버리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이게 끝이 아니라 백사마을 분양가가 15억 넘을 거란 소문까지 들리죠. 옵션 넣고 하면 17억까지도 본다는데, 이게 진짜 제가 알던 노원 맞나 싶고... 눈물 나네요. 결국 망설이다 기회 놓치는 건 저 같은 사람뿐인가 봐요. 그래도 정리하다 보니 준비된 사람에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확신이 듭니다. 결국 갈리는 건 15억 시대를 현실로 인정하고 올라타느냐, 아니면 끝까지 거품이라 믿으며 기다리느냐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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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란꿀벌1개월 전
상계주공11단지 7.5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음. 그래도 서울 신축 15억 시대라 노원도 키 맞추기 들어간 거죠.
- 젊은산토끼1개월 전
백사마을이 15억이면 솔직히 선 넘은 거 아님? 아무리 신축이라도 노원 외곽인데 그 가격에 들어갈 사람이 있을지 의문임.
어린순록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분양가 15억이면 옵션에 취득세까지 17억 잡아야 해요. 노원에서 그 돈 태울 수 있는 40대가 얼마나 될지... 진짜 무섭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아름다운돌고래1개월 전
저도 40대인데 요즘 FOMO 장난 아니에요. 어차피 서울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진리인 듯함.
- 이재이1개월 전
실행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