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푸르른독수리
1개월 전

상계주공11단지 신고가랑 백사마을 착공 보니 노원 핵심지는 버틸 결임

세제개편안 원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노원구 실거주자분들 사이에서도 걱정이 많으시네요. 최근 서울 외곽까지 0.5% 정도 반등이 오긴 했지만 세금 압박이 커지면 결국 양극화는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상계주공11단지 25평이 7.5억에 신고가를 찍은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정부의 규제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한데도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는 핵심 단지는 오히려 가치를 인정받고 있거든요. 여기에 백사마을 네이처시티자이가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가면 지역 전반의 인프라 기대감도 다시 살아날 겁니다. 일반분양가가 꽤 높게 잡힐 거라는 예상이 많지만, 그만큼 이 동네 신축에 대한 대기 수요가 탄탄하다는 방증이기도 하죠. 결국 세제 압박 속에서도 이런 핵심지나 재개발 호재가 있는 단지들은 독자적인 시세를 굳건히 지켜낼 것으로 보입니다. 제 판단이 맞는지 실제 이쪽 거주하시는 분들 의견이 궁금하고 입주 고민 중인 분들께 정보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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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세승
    1개월 전

    상계주공11단지는 역세권이라 확실히 수요가 꾸준하더라구요. 세금 무서워도 결국 실거주 한 채는 입지 보고 가는 게 정답인 듯합니다.

  • 표진리
    1개월 전

    백사마을 분양가 15억 설은 좀 과한 거 아님? 그 가격이면 솔직히 노원 안에서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는데... 좀 지켜봐야 할듯요.

    잘생긴벌새
    1개월 전

    이분 말씀에 동감해요.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어중간한 곳보다는 확실한 대장주나 재개발 단지로 압축하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하죠. 저도 그래서 백사마을 착공 소식 계속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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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오현
    1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세제 개편안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실거주 관점에서는 역시 입지가 깡패네요. 좋은 분석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