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10단지 안전진단 단계의 현실과 실거주 진입 타이밍
상계동 구축들 돌아가는 꼴 보다가 결국 10단지까지 들여다보게 됨. 여기도 1988년식이라 몸테크 난이도는 이미 상급인 거 다들 알 거임. 재건축 추진한다고 말은 많은데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 함. 데이터 보니까 작년 12월에 겨우 한 단계 넘었고 이제 안전진단 단계임. 전체 10단계 중에 이제 3단계 온 건데 이거 속도전 기대하면 필패임. 주차 대수가 세대당 0.47대 수준이라 밤마다 주차 전쟁 장난 아님. 2654세대 대단지라 정비사업 터지면 파괴력은 있겠지만 그게 언제냐가 문제임. 지금 들어가서 실거주로 버티기엔 감수해야 할 매몰 비용이 너무 큼. 숫자로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은 관망이 합리적인 타이밍임. 안전진단 통과하고 다음 스텝 밟는 거 확인하고 들어가도 안 늦음. 괜히 선진입한다고 묶였다가 기회비용 다 날리는 수가 있음. 분담금이나 향후 일정은 어차피 지금 단계에서 확정된 거 하나도 없음. 조합 내부 사정이나 시공사 얘기도 아직은 시기상조라 그냥 무시하는 게 답임. 확실한 건 지금은 실거주 만족도보다 미래 가치 하나 보고 버텨야 하는 시점임. 나는 일단 안전진단 결과 나오고 시장 분위기 좀 더 지켜볼 생각임. 공격적인 투자도 좋지만 지금 같은 장에선 리스크 관리가 우선임. 성급하게 들어가지 말고 호흡 길게 가져가면서 타이밍 노려야겠음.
댓글4개
- 이희솔1개월 전
상계주공 0.47대 주차는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앎. 퇴근 늦으면 지옥임.
- 곧은가재1개월 전
안전진단 단계면 아직 갈 길 멀었음. 10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함.
아픈코알라1개월 전이분 말이 맞음. 지금 노원구 전반적으로 속도 안 나서 급하게 탈 이유 전혀 없음.
답글 1개 펼치기 - 차연린1개월 전
그래도 10단지 위치면 나중에 대장주 가능성 있지 않음? 난 긍정적으로 봄.
- 구질구질한역술가1개월 전
?10단지 정밀안전진단까진 통과됐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자문신청까지 들어간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