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검은올빼미
상계주공 9단지, 이 가격이면 매력 있네요
요즘 노원구 재건축 단지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네요 높은 분담금 추산치 소식이 들리면서 사려는 분들이 많이 위축된 게 보여요. 그런데 상계주공 9단지 실거래를 보니까 2021년 고점 대비 13% 정도 빠진 상태던데요. 가격만 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에 들어온 듯합니다 최근에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까지 마쳤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지지부진하던 사업 속도를 내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여기에 인근 광운대역세권 개발이 속도를 내는 점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시멘트 공장 부지가 호텔이랑 현대사옥, 아이파크몰이 들어서는 '서울원'으로 바뀐다고 하죠 9단지 입장에서는 걸어서 대형 상업 시설과 업무 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배후 주거지가 되는 거라 입지적 가치가 예전과는 다를 거예요 동북선 공정률이 80% 근처에서 조금 지체된다는 말은 있지만, 개통 가시권인 건 변함없어 보입니다 교통망 확충되고 서울원 같은 매머드급 시설이 들어서면 지금처럼 눌려 있던 시세도 제자리를 찾지 않을까요.. 재건축 속도만 눈으로 확인되면 다시 평가받을 단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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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꽃게
분담금 무서워서 선뜻 손이 안 가요. 신통기획으로 사업성 얼마나 나올지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