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가가
상계주공 9·14단지 7천가구 속도 내네요
노원 상계주공 9단지랑 14단지가 합쳐서 7,000가구 넘는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네요. 예전에는 노원구 하면 사업성 걱정부터 앞섰는데 이번 계획안은 좀 다르게 보입니다 특히 14단지는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1.2배인 360%까지 끌어올린다고 하네요. 최근에 토지거래허가도 7건이나 났던데 확실히 속도가 붙으니까 시장 반응이 먼저 오는 듯합니다 9단지도 지난 10월 23일에 신통기획 자문 신청을 마쳤다는 걸 보니 이제는 진짜 가는 분위기네요. 물론 5단지 분담금 사례가 있어서 공사비 걱정하는 시선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단지들은 용적률 인센티브로 일반분양 물량을 더 확보하는 구조라 사업성 면에서 차이가 날 것 같네요. 그래서 가구 수가 늘어난 만큼 분담금을 얼마나 덜 내게 될지가 중요해요. 실입주까지 버틸 자금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규제 완화 기조가 꽤 괜찮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일반분양가가 예상보다 높게 잡혀도 이 정도 입지에 신축 대단지면 수요는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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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강나
용적률 360%면 사업성 많이 좋아지죠
- 잘생긴고니
일반분양 물량이 핵심일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