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 6단지 8.1억 실거래랑 보람 동의율 보니 고민됨
요즘 3040 세대들 부모님 사는 노원구로 다시 기어들어오는 '헤쳐모여' 매수가 장난 아님. 상계주공 6단지 20평대 8억 1,000만 원 찍힌 거 보면 실수요가 하방 확실히 지지하는 중임. 근데 투자 수익률이랑 속도 따져보면 상계보람이 좀 더 당기긴 함. 동의율 51.8% 넘기면서 8월 추진위 승인 코앞인데, 재건축 연한 채우고 사업 단계 밟아가는 속도는 이쪽이 더 가파를 거임. 문제는 대출 규제가 발목을 너무 세게 잡는다는 거임. 국민은행 주담대 3억으로 묶인 상황이라 갈아타기 자금 계산 미스 나면 바로 실격임. 6단지 주민설명회까지 시작된 마당에 몸테크 버티느냐 속도전 보람으로 가느냐 계산기만 두드리는 중임. 효도도 결국 실탄이 넉넉해야 하는 세상이라 좀 씁쓸함. 세금이랑 이자 떼고 나면 남는 거 있나 싶어서 머리 터질 것 같음. 그냥 부모님 댁에 방 한 칸 비워달라는 게 제일 확실한 수익률일지도 모르겠음.
댓글6개
- 심루아3개월 전
상계주공 6단지 8.1억이면 전고점 대비 많이 올라왔음. 지금 진입은 타이밍 잘 봐야 함.
- 최리강3개월 전
보람 51.8%면 이제 시작이죠. 조합 설립까지 가야 진짜 프리미엄 붙습니다.
- 최예혜3개월 전
대출 3억 제한은 진짜 선 넘었음. 노원구 구축 갈아타기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현금 부자들만 줍줍하라는 소리인가 싶음. 나도 상계주공 6단지 보고 있는데 자금 계획이 안 서서 미치겠음.
- 거친표범3개월 전
삼익포레스트 7.8억 신고가 뜬 거 보니까 노원 외곽도 심상치 않음.
- 넓은고니3개월 전
증여세 생각하면 부모님 근처가 답이긴 한데... 대출이 원수다 진짜.
- 노란족제비3개월 전
숫자로 보면 보람이 나아 보임. 추진위 승인 나면 호가 바로 튈 텐데 미리 잡는 게 승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