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홍연명
3개월 전

상계주공 6단지 팔고 은사 입성, 비과세 챙길 각임

노원에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인데 참 세상 많이 변했네. 옛날에 상계동은 진짜 논밭이었거든. 최근에 상계주공 6단지 20평대가 8억 1,000 찍는 거 보니까 이제는 확실히 갈아타기 베이스캠프가 된 느낌이야. 지금 6단지 던지고 2027년 동북선 들어올 은사 쪽 노리는 게 베스트거든. 1주택 비과세 받으면서 일시적 2주택 기간 잘 활용하면 세금도 아끼고 좋지. 은사 47평 15억 찍힌 거 보면 여기도 이제 '섬' 소리 들을 날 얼마 안남았어. 현대,우성 44평이 14.3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중대형 수요는 여전히 탄탄함. 경전철 공사판 좀 지나면 지금 가격은 아마 못 볼걸? 발품 팔아보니까 은사 학원가 뒷길은 벌써부터 외지인들 문의가 꽤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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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건별
    3개월 전

    은사는 교통만 뚫리면 진짜 날아갈 듯요.

  • 거친수달
    3개월 전

    6단지 8.1억이면 선방했네요. 비과세 3년 안에만 은사 등기 치면 깔끔할 겁니다.

  • 잘생긴노루
    3개월 전

    저도 평생 노원 살았지만 요즘 분위기가 젤 묘함. 서울원 19억 소식에 상계동 분들도 자극 많이 받은 거 같고요. 일단 비과세 혜택은 무조건 챙기는 게 돈 버는 거임. 괜히 욕심부리다 세금 폭탄 맞으면 답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