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 50층 시대, 창동역 49층 환승센터랑 노원 지도 바뀌겠음
상계주공 50층 허용이랑 창동역 49층 환승센터 들어서면 노원 스카이라인 완전히 뒤집힙니다. 이제 더 이상 '노도강'이라고 묶여서 무시받던 시절은 끝났다고 봐요. 상계주공이 노후특별법 타고 최고 50층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됐죠. 제가 예전에 연식만 보고 낡은 구축 샀다가 몸테크 고생만 하고 상투 잡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층수가 깡패라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창동역에 49층 규모 환승센터 건립되는 거 보면 강북판 스카이라인이 생기는 거에요. 21년도에 저점에서 못 잡고 헛발질했던 제 과거가 쓰리지만, 이번 변화는 진짜 묵직합니다. 최근 상계주공10단지 15평이 5.4억 찍으면서 신고가 썼던데, 이런 고층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거죠. 청백4단지 20평이 3.5억까지 밀리면서 힘 빠지는 곳도 있지만 핵심지는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음. 물론 S-DBC가 업종코드 문제로 조금 삐걱대긴 해도 창동역 인프라가 받쳐주면 결국 시간 문제입니다. 인쇄업이나 금속 이런 게 섞여서 난항이라지만 스카이라인 올라가면 기업들도 눈독 들일 수밖에 없죠. 낡은 노원이 아니라 고층 숲으로 바뀌는 걸 보니 격세지감입니다. 제가 그때 조금만 더 버텼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지금 진입하는 분들은 저 같은 실수는 안 하시길 바랄 뿐임.
댓글3개
- 예쁜코알라1개월 전
50층이라니... 저도 상계주공 상투 잡고 10년 버티다 던졌는데 배 아파서 잠이 안 옵니다.
- 주라희1개월 전
창동역 49층 환승센터는 진짜 인정입니다. 은사 학원가 수요까지 흡수하면 노원 대장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 거친홍학1개월 전
S-DBC는 사실 좀 걱정되긴 해요. 바이오 기업들이 들어와야 찐인데 업종코드가 발목 잡으면 그냥 고층 아파트 숲으로 끝날까봐요. 그래도 스카이라인 바뀌는 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