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늠름한순록

상계주공 14단지 보유와 중계동 갈아타기

상계동 일대 아파트 매매가가 9월 기준으로 2.32%나 올랐다고 하네요. 고점 대비 낙폭도 9%대까지 좁혀지는 모양인데 시장 분위기가 돌아선 건지 궁금해집니다 최근 상계주공 7단지 18평이 7억 원에 거래된 걸 봤습니다. 이런 흐름이면 14단지도 영향이 있을 텐데, 강화된 양도세 실거주 요건을 생각하면 단순히 보유만 하는 게 답일지 고민이 좀 되네요. 포레나노원 24평이 10.5억에 매도되면서 신축 가격 방어력을 보여주던데요. 재건축 분담금 부담을 지느니 차라리 지금 은사 쪽 학원가 인근으로 갈아타는 게 실거주 비과세 측면에서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계동은 학원만 547개라는데 동북선까지 들어오면 가치는 더 견고해지겠어요 10년 실거주를 채울 수 있는 환경인가가 나중에 자산 가치를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역시 세금이 정말 무섭긴 하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