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이현
1개월 전
상계주공 14단지랑 보람 추진위 승인 보니 노원 북부 분위기 심상치 않음
요즘 서울 주택 가격이 한 달 새 1.09%나 올랐다는데 노원도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매일 동네 산책하다 보면 부동 앞에 붙은 매물장 느낌부터 예전이랑 딴판인 게 느껴지거든요. 특히 상계주공 14단지가 신통기획 동의율 채우고 9월초에 접수한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는 눈치예요. 여기에 보람아파트 추진위 승인까지 나고 7단지도 신고가 6.6억 찍으면서 신청서 냈다니 속도전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이렇게 상계동 북쪽 대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니까 동네 전체에 신축 기대감이 꽉 찬 기분임. 구축이라도 이제는 가격 하방이 되게 단단해진 느낌이라 실거주자 입장에서도 마음이 좀 놓이는 구석이 있긴 합니다. 근데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나중에 분담금 합의할 때가 진짜 고비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무조건 승인 났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사업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텐데, 부동산 사장님 말대로 지금이 기회인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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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김진용1개월 전
14단지 속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 다른다람쥐1개월 전
보람아파트 추진위 승인은 진짜 큰 호재죠. 덩치가 워낙 커서 상징성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 서툰독수리1개월 전
근데 분담금 4~5억씩 나오면 과연 끝까지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 호가에 그 돈 더하면 신축 가격인데 수지타산이 맞을까요?
이규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노원 입지 생각하면 결국 갈 놈은 간다고 봅니다. 공사비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텐데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도 틀린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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