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민석
상계주공 1·2·11단지 비교하면 어디가 나을까요
상계주공 1, 2, 11단지 재건축 속도가 궁금해서 인허가 현황을 좀 찾아봤습니다 노원구가 이 단지들에 3년간 행위허가 제한을 공고했던데요 개발을 하겠다는 신호라 당분간 매물은 귀해질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업성은 5단지 분담금 6억 원 소식을 기준으로 계산해봐야겠어요 1단지가 6억 초반으로 가격이 낮은 건 이 분담금 부담을 미리 반영한 거죠 자금 여력이 타이트하면 1단지가 낫겠지만 나중에 낼 돈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래도 정책 지원을 기대해볼 만한 구석은 있습니다. 14단지가 용적률 360% 특례 받은 것처럼 이쪽도 인센티브 가능성이 열려 있거든요 교통비 아끼며 10년 실거주할 생각이면 이런 정책이 얼마나 빨리 진행되느냐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겁니다. 거래 제한이 걸렸다는 건 오히려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가성비 따지면 1단지인데 장기적인 가치는 11단지가 우위 아닐까 싶네요 무리해서 7억대 단지로 넘어가는 게 맞는지 숫자를 계속 두드려보게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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