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보람찬생쥐

상계주공 추분 걱정보다 재건축 의지가 더 높은 이유

상계주공 재건축 단지들 보면 요즘 추분 이야기가 진짜 뜨겁네요. 7단지 조합설립 동의율이 70%를 넘기고 2단지도 신탁방식 요건을 채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억 소리 나는 분담금 걱정보다 새 아파트에 대한 의지가 더 강해 보여서 놀라웠어요. 아무래도 GTX-C 착공이 큰 버팀목이 된 듯합니다 광운대역에서 삼성역까지 9분이면 간다는데, 이런 파격적인 교통 편익이 분담금 공포를 상쇄하는 모양이에요 주변 시세도 든든하게 받쳐주는 분위기고요 월계풍림아이원 31평이 11.1억 신고가를 찍고 중계무지개 소형도 5.8억에 거래되는 걸 보면 노원 구축 가치가 예전 같지 않네요. 교통망이 완성될 미래 가치를 믿고 다들 승부수를 던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의 큰 지출을 나중에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사업을 끌고 가는 핵심 동력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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