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주공 재건축 속도랑 신고가 보니 보유세 전략부터 짜야겠음
직접 발품 팔며 단지들 돌아보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7월 한 달 노원구 매매가가 1.09%나 올랐다더니 현장 열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상계주공 7단지는 동의율 66.6% 넘겨서 조합설립 신청까지 들어갔더군요. 정비사업 속도 붙는 건 반가운 일입니다. 다만 자산 가치가 뛰는 만큼 따라올 보유세 부담은 미리 짚어봐야죠. 중계주공 5단지 31평이 12.4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공시가 상승은 이미 예고된 수순입니다. 시세가 오르면 과세 표준도 같이 뛰기 때문이죠. 호재에만 들뜰 게 아니라 종부세 리스크부터 냉정하게 계산해봐야 함. 지금 시점에서는 공동명의 전환 실익을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보유 기간이 짧다면 인별 공제가 유리할 수 있거든요. 단, 고령자나 장기보유 공제 혜택이 큰 분들은 단독명의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세제 개편안 흐름 보면서 본인 상황에 맞는 공제 조합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신고가 소식에 휩쓸리기보다 등기부등본 펼쳐놓고 세금 방어 전략부터 세우는 게 실속 있죠. 저도 일단은 시뮬레이션부터 돌려보고 움직일 생각입니다. 확인할 건 확인하고 가야 뒤탈이 없으니까요.
댓글3개
- 푸르른원숭이1개월 전
맞아요. 집값 오르는 건 좋은데 내년 재산세 고지서 보면 웃음기 사라질 수도 있음
- 둥근뱀1개월 전
상계주공 7단지 동의율 소식은 진짜 빠르네요. 근데 종부세는 1주택자면 공제액이 커서 아직은 버틸만하지 않나요?
높은노루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공시지가 현실화율 생각하면 미리 준비해서 나쁠 건 없죠. 저는 작년에 미리 공동명의로 증여했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라형1개월 전
세무 상담은 꼭 받아보세요. 혼자 계산기 두드리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