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조그만개구리
1개월 전

상계주공 분담금 5억 시대, 동북선 들어오면 버틸만할까요?

노원 재건축 분담금 5억 소리에 다들 매도 고민하시죠? 저도 직주근접 따지는 입장에서 그 돈이면 신축 전세가 낫나 싶었는데 최근 구청장 칼럼 보니 보정계수 2.0 도입이랑 50층 완화는 확실히 속도 내겠다는 의지로 읽히더라고요. 이게 단순 행정 지원을 넘어 사업성 자체를 건드리는 거라 고무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행정 지원만으론 그 큰돈 감당이 안 되는 게 현실이죠. 결국 단지 가치가 분담금을 상쇄할 만큼 올라와야 하는데 중계 청구3차가 14.3억 찍으면서 은사 대장주 입지를 굳히는 거 보니까 입지만 확실하면 노원 상급지는 가격 방어력이 충분하다는 확신이 듭니다. 상계주공2단지도 최근 7.1억에 신고가 쓰면서 하방을 지지하는 분위기고요. 결국 핵심은 2027년 개통될 동북선이에요. 은사 초역세권 되면 출퇴근 시간 20분만 줄여도 시간 가치가 월 수백만 원은 아껴지는 셈이거든요. 역세권이면 사실 분담금 이슈도 어느 정도 용서가 된다고 봅니다. 무작정 포기하기보다 동북선 호재가 내 몸테크 기간을 보상해 줄지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봐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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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매운고양이
    1개월 전

    동북선 하나만 보고 버티기엔 5억이 너무 크긴 하죠. 현실적으로 그 돈 낼 원주민이 얼마나 될지 의문임.

  • 기쁜호랑이
    1개월 전

    청구3차 가격 보니까 확실히 대장은 다르더라고요. 동북선 뚫리면 은사 가치는 더 뛸 것 같아 전 긍정적으로 봅니다.

  • 천진루
    1개월 전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노원 계속 보고 있는데 보정계수 2.0 적용되면 사업성은 확실히 나아지긴 할 거예요. 문제는 공사비인데 이건 자재값 안정될 때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속도가 답이죠. 2027년 동북선 개통 시점 맞춰서 신축 들어갈 수만 있다면 분담금은 나중에 상승분으로 다 회수될 겁니다. 역세권 프리미엄이 월 단위로 계산하면 시간비용 절약 효과가 어마어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