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다재
1개월 전

상계보람 51.8% 동의율 보니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하는 이유가 있네요

은행 대출 옥죄는 거 보니 실거주 한 채 마련하기도 참 팍팍해졌어요. 국민은행은 3억으로 딱 잘라버리고 우리은행도 지점별로 10억 한도라니 이게 맞나 싶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금 부족한 젊은 부부들이 부모님 사시는 노원으로 다시 모여드나 봐요. 상계보람 같은 곳이 요즘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아주 핫하게 언급되더라고요. 여기 추진위 동의율이 벌써 51.8% 넘었다는데, 8월에 승인 나면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아요. 상계주공 14단지 18평도 최근 4억 8천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보니까 확실히 매수세가 붙었습니다. 친정 엄마랑 가까이 살면 애들 등하원도 도와주시고 반찬 걱정도 덜어서 확실히 편하긴 하잖아요. 마트 장보기도 가깝고 주차는 좀 힘들어도 살다 보면 다 적응되는 법임. 규제가 심할수록 결국 입지 좋고 재건축 속도 빠른 곳이 마지막 승부처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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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가하
    1개월 전

    맞아요. 저희 딸도 이번에 대출 알아보더니 결국 친정 옆으로 오기로 했답니다.

  • 안재연
    1개월 전

    은행 문턱이 너무 높아져서 이제는 증여나 부모님 도움 없이는 집 사기 진짜 힘들죠. 저희 단지도 젊은 엄마들이 부쩍 늘었는데 다들 친정이나 시댁 근처라고 하더라고요. 상계보람은 동의율까지 잘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더 귀해질 것 같아요. 단지 내에 유치원 가깝고 시장도 바로 옆이라 주부들 살기엔 참 괜찮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