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보람 속도냐 한신2차 평수냐 7억대 재건축 승부처
상계동에서 7억 선으로 재건축 보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인 것 같습니다. 요즘 노원구 매매가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죠. 단순히 학군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신축 대단지로 탈바꿈하려는 지역적 열기가 실거래가에 그대로 반영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상계보람이 최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완료하면서 속도가 붙은 게 눈에 띄더군요. 상계주공 7단지도 동의율 60%를 훌쩍 넘기며 구청에 서류 넣었다는 소식 들리니까 재건축 기대감이 확 실체화되는 느낌입니다. 속도 면에서는 추진위 단계에 진입한 보람이 확실히 앞서 나가는 모양새죠. 근데 이게 단순히 아파트만 새로 짓는 게 아니라서 더 무섭습니다. GTX-C 노선 확정에 광운대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가 2028년 준공 목표로 달리고 있거든요. 교통 거점화랑 대형 업무지구 개발이 맞물리면 상계동은 단순 배후 주거지가 아니라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급으로 체급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보람 23평이랑 한신 2차 30평 사이의 고민은 현재의 넓이냐 미래의 프리미엄이냐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애 키우기엔 30평이 당장 편하겠지만 노원 전체의 천지개벽 수준 인프라 개선을 고려한다면, 정비사업 속도가 가시화된 쪽이 나중에 웃을 확률이 훨씬 높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월급쟁이 자산 형성엔 결국 속도 빠른 놈이 효자 노릇 하는 법이니까요.
댓글3개
- 이명유1개월 전
보람이 추진위 승인 난 게 진짜 크긴 합니다. 상계동에서 이 정도 속도면 입주 때 가치 상승 폭은 20평대여도 압도적일걸요.
- 진규이1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 화장실 1개는 좀... 실거주 만족도 무시 못 합니다. 재건축은 언제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라 한신 30평이 현실적인 선택 아닐까요?
푸르른두더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상계보람 3,315세대 대단지 메리트는 무시 못 하죠. 서울원 준공 시점 맞춰서 보람 쪽 인프라가 더 좋아질 텐데 저라면 무조건 보람 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힘찬올빼미1개월 전
노원구 상승세 보니까 7억 선도 이제 곧 문 닫겠음. 고민할 시간에 임장 한 바퀴 더 도는 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