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가가

별내보다 노원이 10년 뒤엔 더 확실할까요

3인 가족이 10년 넘게 살 곳을 찾는다면 노원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내의 쾌적함도 좋지만 자산 가치나 교육 환경을 따져보면 노원이 훨씬 유리한 조건이거든요 중계동 은행사거리 쪽에만 학원이 547개나 모여 있는데 이건 신도시 인프라로 채우기 힘든 부분입니다. 지금 세 살 아이가 학교 갈 때쯤이면 이 학군지의 힘이 더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2028년에 동북선이 들어오면 그동안 답답했던 은행사거리 교통망도 획기적으로 좋아질 예정입니다 교통이 해결되면 그동안 별내로 눈을 돌리던 수요들도 다시 노원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동네가 낡았다는 것도 이제는 옛말이 될 듯싶어요 상계주공 2단지가 신통기획 자문을 마쳤고 상계보람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이미 신축급인 포레나노원 24평이 10억 5,000만원에 거래된 것만 봐도 서울 신축에 대한 대기 수요는 확인됩니다 10년 뒤에 이 동네가 신축 밭으로 변했을 때의 가치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를 겁니다.. 나중에 별내랑 집값 차이가 크게 벌어져서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서울에 자리를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유로운 생활도 중요하지만 자산이 든든해야 나중에 가족들도 더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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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황건선

    서울이에요. 특히 아이 키우는 집은 은행사거리 학원가 무시 못 합니다. 동북선 뚫리면 교통 불편한 것도 옛날이야기 될 텐데 저라면 무조건 노원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