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 17억 관측에 상계보람 승인 보니 분담금 리스크 무섭네요
백사마을 네이처시티자이 착공 소식에 상계보람 추진위 승인까지 들리니 가슴이 막 뛰네요. 드디어 노원도 변하나 싶어 설레는데, 한편으론 걱정이 앞서 잠이 안 와요. 백사마을 예상 분양가가 실부담 16~17억이라는 소리 들으셨나요? 이 수치가 정말 실화인가 싶어서 몇 번을 다시 봤음. 이 정도면 조합원 분담금 감당 못 하고 튕겨 나갈 분들 꽤 될 것 같거든요. 결국 사업성 높이려고 수영장에 조식 서비스까지 넣는다는데, 고급화가 정답인 건 알지만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죠. 이러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건 아닌지 진심으로 우려됩니다. 이런 갈등 풀려면 결국 구청이랑 소통이 제일 중요할 듯해요. 요즘 노원구청 문자소통폰 같은 거 운영하던데, 거기에 민원이라도 넣어서 인허가 속도 팍팍 당겨달라고 해야 합니다. 결국 속도가 곧 돈이고 분담금 줄이는 유일한 길이니까요. 운영 투명하게 안 하면 조합원들끼리 싸우다 시간 다 버리거든요. 저도 이번엔 흔들리지 않고 기준 딱 세워서 결정하려고요. 분담금 리스크는 소통과 속도로 잡아야 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댓글4개
- 깨끗한오소리1개월 전
17억이면 진짜 노원구 체급이 달라지긴 하네요. 근데 그 돈 내고 들어갈 사람이 얼마나 될지...
- 고마운족제비1개월 전
결국 고급화 아니면 답 없어요. 수영장이라도 있어야 나중에 제값 받죠. 저도 백사마을 눈여겨보는 중임.
- 이원라1개월 전
조합 운영이 투명해야 하는 건 백번 맞습니다. 문자소통폰 그거 저도 써봤는데 구청장 피드백은 빨라요.
고운물개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음. 속도가 곧 돈입니다. 상계보람도 추진위 떴을 때 바짝 조여서 가야 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싱그러운노루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같은 공사비에 17억이 과연 끝일까요? 나중에 추가 분담금 더 나올까 봐 저는 무서워서 못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