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삼 8억대와 11월 심의 결과
미미삼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얼마 전 10평형이 8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초소형인데도 이 가격을 찍은 건 11월로 예정된 정비구역 지정 심의 결과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겠어요 소유주들 동의율도 이미 76%를 넘겼다고 하니 사업 속도에 대한 확신이 시장 가격에 먼저 붙는 모양입니다 단순히 재건축 기대감만 있는 게 아니라 광운대역의 물리적 변화가 무섭네요. GTX-C 노선이 들어오면 삼성역까지 10분이면 간다는 게 숫자로 다 나오니까요. 강남 접근성이 이 정도로 개선되면 동북권 안에서의 입지 서열은 아예 새로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광역 교통망이 좋으니 낡은 복도식이라는 단점도 잘 안 보이네요 물론 주변 정주 여건을 보면 고민되는 지점도 있긴 해요 한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 수가 95명 정도라는데 학령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는 보입니다.. 하지만 6,000세대 넘는 브랜드 타운이 새로 들어서면 학교 분위기나 인프라는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싶네요 구축 밭이었던 월계동이 신축 대단지로 바뀌면 인구 유입의 질 자체가 달라질 거라 봅니다 교통 호재가 실현되는 시점과 새 아파트 입주 시기가 딱 맞아떨어지는 게 가장 큰 강점이죠 지금 8억대라는 가격이 누군가에겐 꼭대기처럼 보이겠지만 강남 10분권 신축의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합니다 결국 입주 때까지 추가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어야 끝까지 버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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