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진나
1개월 전

미미삼 12억 찍고 스타필드까지 열리는 월계동의 확실한 급지 상승

월계동에서 중계동 학원가까지 14분, 동북선이 가져올 변화가 무섭네요. 최근 미미삼 24평이 12억 신고가 찍은 거 보셨죠? 단순 호재가 아니라 동북선 공정률이 80% 넘어가면서 학군 접근성이 현실화된 결과라고 봅니다. 야근 잦은 직장인 입장에서 자녀 라이딩 부담 덜어주는 게 진짜 크거든요. 여기에 스타필드마켓 월계점 리뉴얼까지 이번 달에 끝나면 동네 분위기가 또 한 번 바뀔 겁니다. 중계동 학원가랑 이마트 상권이 동북선으로 직결되는 셈인데, 이 정도면 웬만한 상급지 부럽지 않은 생활권이 완성되는 거죠. 슬리퍼 신고 학원보내고 쇼핑하는 게 현실이 되네요. 결국 이런 인프라 확장은 신축 단지들의 커뮤니티 프리미엄과 결합해서 월계동의 자산 가치를 완전히 다른 급으로 올려놓을 겁니다. 광역 교통망이랑 하이엔드 인프라가 만나는 지점이라 강북 원탑 입지로 굳어지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봐요. 몸은 피곤해도 동네 좋아지는 거 보니 퇴근길이 즐겁습니다. 이러려고 직주근접 역세권 찾아다녔나 싶고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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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보람찬오리
    1개월 전

    동북선 진짜 월계동에는 생명줄이나 다름없죠. 학원가 14분 컷이면 중계동 안 부러움.

  • 점잖은삵
    1개월 전

    스타필드마켓 리뉴얼 오픈하면 유동인구 더 늘어날 텐데 교통 체증은 좀 걱정되네요. 근데 집값 오르는 거 생각하면 그정도는 뭐...

  • 알맞은흰곰
    1개월 전

    저도 퇴근할 때 공사 현장 보면 기분 묘하더라고요. 확실히 월계동이 예전의 그 노도강 이미지는 벗어나는 중인 듯. 직주근접이랑 학군 다 잡는 게 쉽지 않은데 말이죠.

  • 단아한곰
    1개월 전

    글쎄요 경전철 하나로 급지 상승까지는 오버 아닌가요? 2량짜리라 출퇴근 지옥철 확정일 텐데.

    전민유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경전철이라도 학원가 직결되는 게 핵심이죠. 미미삼 12억이 그냥 나오는 가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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