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삼 12억 신고가와 전세 품귀로 본 노원구 공급 부족 리스크
요즘 노원구 대단지 전세 구하러 가보셨나요? 3,400세대가 넘는 중계그린 같은 곳도 막상 손품 팔아보면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수급 불균형은 실거래 데이터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직접 국토부 기록을 확인해 보니 월계동 미미삼 24평형이 최근 12억 원에 찍히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상계주공 7단지도 동의율 66.6% 넘기고 추진위 승인 신청 들어갔다는데, 이런 재건축 속도감이 매수 심리를 자극하면서 매물 잠김을 부추기는 모양새입니다. 정주 여건이 계속 좋아지는 것도 전세난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에 무인양품 같은 브랜드 입점이 확정됐다는 소식 보셨죠? 안 그래도 살기 편한데 인프라까지 보강되니 세입자들이 안 나가고 버티면서 전세 수급이 더 꼬이는 거죠. 결국 재건축 이주 수요까지 겹칠 2~3년 뒤가 진짜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전세 품귀는 앞으로 닥칠 대란의 예고편일지도 모르겠네요. 노원구 전세나 매매나 당분간 하방은 정말 단단해 보입니다.
댓글3개
- 김한주1개월 전
중계그린 전세 알아보다가 매물 없어서 진짜 당황했습니다. 대단지라 금방 구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 김윤린1개월 전
미미삼 12억이면 이제 노원구도 예전의 그 가격대가 아니네요. 실거주 인프라 좋아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 한결같은가재1개월 전
글쎄요, 전세가 귀하긴 해도 재건축 이주 수요까지 벌써 걱정할 단계는 아니지 않나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더운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상계주공 7단지 속도 내는 거 보면 이주 수요 금방 닥칠 것 같아서 무섭네요. 미리 선진입하신 분들이 승자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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