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한결같은산토끼
1개월 전
미미삼 12억 신고가가 보여준 노원의 부촌 재편 시그널
노도강을 아직도 저평가하는 분들 보면 확실히 현장이랑 괴리가 크네요. 태릉CC 6,700가구 공급이랑 그린벨트 해제 확정된 거 보셨나요? 정부가 이 지역을 단순 변두리가 아니라 주거 핵심축으로 밀겠다는 시그널이죠. 시장은 이미 반응 중입니다. 월계동 미미삼 24평이 12억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거든요. 이게 단순 거품이 아닌 게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어요. 상습 정체 구간인 북부간선도로 지하화되면 강남 접근성 자체가 달라집니다. 광운대역 서울원 준공까지 맞물리면 노원은 이제 '찌질한 동네'가 아니에요. 재건축 속도랑 광역 교통망 결합되는 거 보면 서울 북부 부촌 지도는 다시 그려질 겁니다. 선매도하고 임시 거처 알아봐야 하나 고민될 정도로 실행 타이밍이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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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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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오소리1개월 전
미미삼 12억이면 이제 상계주공 상급지들도 금방 따라가겠네요. 동부간선 지하화까지 되면 진짜 천지개벽이죠.
- 안타까운황새1개월 전
정부 공급 대책은 항상 말뿐이라... 태릉CC 그린벨트 푸는 것도 실제 입주까지 10년은 걸릴 텐데 너무 낙관적 아닌가요?
안타까운펭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이번엔 고속도로 지하화 용역까지 발주된 상태라 결이 좀 다릅니다. 인프라 깔리면 입지 가치 자체가 변하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게을러빠진참새1개월 전
자금 계획 치밀하게 세우신 게 느껴짐. 저도 선매도 타이밍 재는 중인데 노원은 확실히 홀딩이 답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