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삼 12억 신고가가 노원 재건축 사업성 살리는 이유
노원구 재건축, 요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서울 주택 가격이 성북이랑 노원 중심으로 오름세라는데, 실제 거래되는 가격 보면 정말 심장이 뜁니다. 불안하면서도 '지금이 아니면 못 잡겠다'는 설렘이 교차하는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손품을 좀 팔아봤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미미삼 실거래가예요. 2026년 8월 기준으로 24평형이 12억 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20평형도 10억 선을 뚫었다는 게 진짜 충격인데, 이게 단순 반등이 아니라 2028년 준공될 '서울원 아이파크' 몸값을 미리 따라가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주변 신축이 비싸지면 구축 재건축의 상한선도 같이 열리거든요. 광운대 역세권이라는 든든한 뒷배가 생기니까 상계주공 같은 인근 단지들도 사업성 계산이 달라지고 있어요. 분담금 무서워서 망설이던 분들도, 주변 신축이 20억을 향해 가면 해볼 만하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네요. 결국 노원 재건축의 사업 타당성은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분당이랑 비교해도 손색없는 인프라랑 신축 시세가 확인되니까요. 진짜 지금이 30대 실수요자가 용기 내서 들어가야 할 타이밍일까요? 아니면 전세가랑 매매가 갭이 좀 더 붙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댓글2개
- 방다인1개월 전
미미삼 12억이면 사실상 재건축 기대감 풀반영 아닌가요. 지금 들어가기엔 갭이 너무 벌어져서 30대 직장인 월급으론 솔직히 벅차보여요.
- 심태예1개월 전
서울원 아이파크 들어오면 확실히 분위기 바뀔 거예요. 노원에 없던 브랜드 타운이라 시세 상단 열어주는 효과는 확실할 듯요.
젊은말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함. 결국 신축이 비싸져야 재건축 분담금 공포를 이기는 거니까요. 근데 상계주공은 단지별로 대지지분 차이가 커서 잘 골라야 돼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