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유태
1개월 전
미미삼 12억 돌파로 증명된 월계동 1호선 라인의 대장주 등극
요즘 노원 부동산 흐름 보면 확실히 상계동 재건축 기대감보다는 실질적인 개발이 눈앞에 보이는 월계동 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는 게 느껴져요. 월계동 토박이 입장에서 예전 광운대역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인데, 최근 미미삼 24평이 12억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드디어 제 대접 받는구나 싶더라고요. 사실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이나 2031년 GTX-C 광역망 들어오는 거 따져보면, 지금 이 가격대가 단순히 분위기 타서 오른 거품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여기에 2028년 서울원 아이파크 준공되면서 들어올 인프라까지 생각하면, 월계동 일대가 노원구 안에서도 독보적인 신흥 부촌으로 체급 자체가 바뀔 것 같아요. 결국 월계동은 이제 '저평가' 소리 쏙 들어가고 교통이랑 상업 기능이 결합된 동북권의 확실한 허브로 자리 잡으면서 신고가 랠리를 계속 이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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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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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혜1개월 전
미미삼 24평 12억이면 이제 상계동 웬만한 단지들보다 앞서가는 거네요. 진짜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 꼼꼼한코끼리1개월 전
동북선 뚫리면 중계동 학원가 15분도 안 걸린다는데, 그게 실거주자들한테는 엄청난 메리트죠.
- 윤은유1개월 전
글쎄요, GTX-C 개통까지 아직 5년 넘게 남았는데 지금 호재가 너무 선반영된 건 아닌지 좀 걱정되긴 합니다.
정건가1개월 전위에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서울원 들어오고 주변 싹 바뀌는 거 직접 보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저는 무조건 우상향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다주1개월 전
월계동이 교통 지옥 소리 듣던 것도 다 옛말이죠. 인프라만 좀 더 받쳐주면 노원 대장은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