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세유
3개월 전

미미삼 10.2억 찍었는데 월계동 강변 스카이라인 변화 무서울 것 같음

요즘 퇴근하고 계속 월계동 지도만 파고 있네요. 광운대역세권 서울원이 2028년에 들어오면 분위기 완전 바뀔 텐데요. 현산 본사에 아이파크몰, 메리어트 호텔까지 들어온다니까 지금의 낡은 느낌은 싹 사라지겠죠. 특히 미미삼 21평이 어제 10.2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좀 소름 돋았음. 지금 전세 만료가 내년이라 구축이라도 미리 잡아야 하나 고민이 깊어집니다. 중랑천변 따라서 미미삼 재건축되고 서울원 고층 빌딩들 올라가면, 노원구 쪽 스카이라인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변하긴 할 거 같거든요. 옆동네 한진한화그랑빌 33평도 12.1억에 거래됐다는데 수치상으론 이미 불붙은 느낌임. 제 연봉 8천에 와이프 소득 합치고 대출 5억 정도 끌어오면 실거주 매수 가능할 거 같은데... 신축 분양 기다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 미미삼이라도 몸테크 들어가는 게 실속일지 계산기만 수백 번 두드려보게 되네요. 아마 2030년쯤 되면 이 가격엔 절대 못 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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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뛰어난물총새
    3개월 전

    미미삼 10억 시대가 진짜 왔군요. 월급쟁이는 웁니다ㅠ

  • 용감한코알라
    3개월 전

    서울원 준공되면 그 일대 대장주는 확정이죠. 그랑빌도 입지 좋아서 같이 따라갈 듯요.

  • 외로운사막여우
    3개월 전

    직장인이시면 광운대역세권 개발 호재는 진짜 놓치기 아깝죠. 저도 30대인데 대출 영끌해서라도 미리 자리 잡는 게 맞는지 밤잠 설칩니다. 지금 안 사면 나중에 후회할 거 같은데 분담금이 변수라 고민이네요. 단지마다 사업성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 듯함.

  • 원다승
    3개월 전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미미삼 용적률이 나쁘지 않았던가요? 암튼 강변 뷰는 진리임.

  • 동그란벌새
    3개월 전

    10.2억이라니... 이제 노원도 만만한 가격이 아니네요. 그래도 스카이라인 변하면 가치는 더 뛸 거예요.

  • 박빈준
    3개월 전

    치밀하게 계산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응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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