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경호
미미삼 추진위 승인이랑 GTX 조달 소식에 노원 분위기 확 바뀌네요
어제 자 노원구 매물 삭제 데이터 보니까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월계동 '미미삼'이라 불리는 월계시영 쪽은 매수 문의가 꽤 붙는 모양입니다. 재건축 추진위 승인 나고 집주인 동의율이 78%를 넘겼다는 소식이 큰 것 같아요 기존 3,930세대에서 6,103세대로 늘리는 계획이 가시화되니 불확실성이 많이 걷힌 느낌입니다. 광운대역 GTX-C 노선 PF 조달이 4.3조 규모로 완료됐다는 뉴스도 힘을 보태고 있네요 강남 삼성역까지 9분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거래가에도 반영되기 시작한 듯합니다 실제로 하계현대 32평이 지난달 말에 11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던데요. 대단지 위주로 급매가 빠지면서 관망하던 분들이 실거래 신고 전에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인프라 확충이랑 공급 계획이 같이 가니까 노원의 저평가 구간도 생각보다 빨리 끝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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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수
예전이랑은 공기 자체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