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안강은
1개월 전
미미삼 추진위는 빠른데 왜 호가는 이리 조용할까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50층까지 가능하다는 소식 들릴 때만 해도 이번엔 진짜 노원이 천지개벽하나 싶어 가슴이 참 설렜거든요. 근데 막상 8·3 대책 나오고 나서도 상계주공이나 주요 단지들 분위기가 생각보다 너무 차분해서 당황스럽네요.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은 추진위 승인 두 달 만에 정비업체 입찰까지 가면서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구청에서 보정계수 2.0으로 사업성 개선해 준다 해도 분담금 걱정에 다들 계산기만 두드리는 모습이랄까요? 은사 청구3차가 14.3억 찍으며 학군지는 버티는데, 재건축은 S-DBC 바이오 기업 유치 같은 자족 기능이 눈에 보여야 진짜 결판이 날 것 같아요. 결국 세제 혜택보다는 내 아파트의 진짜 사업성이 숫자로 증명돼야 이 긴 관망세도 끝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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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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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배기1개월 전
미미삼 속도 보고 갈아타려다가도 분담금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 손건찬1개월 전
14억 주고 노원 들어가느니 상급지 구축이 낫지 않음? 솔직히 사업성 보정계수 그거 얼마나 효과 있을지 의문임.
- 송강경1개월 전
저도 상계주공 쪽 계속 보고 있는데 진짜 조용하긴 해요. 예전 같으면 난리 났을 호재들인데 확실히 공사비가 무섭긴 한가 봐요. 청구3차 가격 보니까 실거주 수요는 탄탄한 것 같은데 재건축은 역시 시간이랑 돈 싸움이라 결단내리기가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