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이우가

미미삼 총회랑 상계보람 고시가 수요 당길까요

최근 노원구 아파트 매매가가 전월 대비 2.32% 오르며 15억 대출 규제 아래 단지들로 수요가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대출 한도 규제가 덜한 저가 단지 중심으로 실거주와 투자 심리가 강하게 붙는 분위기죠. 재건축 대어인 월계 미미삼은 2026년 10월 31일 주민총회 개최를 확정하며 사업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3,930세대 대단지라 이주와 철거에만 최소 3년은 걸린다는 점이 매수 시점의 주요 변수로 보입니다 상계보람도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으면서 노원구 전반의 재건축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2021년 고점 대비 시세가 여전히 9% 정도 낮다 보니 지금을 진입 기회로 보는 인식이 확산되는 듯해요. 대출 규제 국면에서 집을 언제든 살 수 있다는 심리가 꺾이는 게 관건인 듯합니다. 규제를 피한 매수세가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 가시성과 맞물려 가격 상승의 촉매가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미미삼 23평 호가가 12.06억원까지 나오고 상계보람도 구체적인 고시 재료를 챙겼습니다 사업 추진 속도가 향후 가격 방어의 핵심이 되겠지만, 대단지 특유의 지연 리스크는 여전히 신중히 따져볼 대목입니다 현재의 쏠림이 규제를 피하려는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사업 속도에 대한 확신인지는 판단이 좀 갈리네요. 하반기 총회 결과와 분담금 윤곽이 나와야 진짜 가치가 확인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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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굳은꽃게

    대출 규제 때문에 15억 밑으로 수요가 모이는 게 느껴지네요.

  • 기쁜토끼

    총회 결과 봐야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