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줍은돌고래

미미삼 사업성 나오니 노원 분위기 확 달라짐

어제 노원구 주요 단지에서 매물 사라진 거 보니까 분위기가 묘하네요 상계주공6단지 21평형이 7억 6,000만원에 매물 소진 포착된 거 보셨나요. 이게 실거래로 이어지는 신호라면 생각보다 움직임이 빠른 것 같습니다 특히 미륭,미성,삼호3차는 사업성 윤곽이 나오면서 기준점이 된 느낌네요. 준주거 500% 용적률에 일반분양 비율이 44%나 된다는 데이터가 돌면서 평가가 달라졌어요 대표 평형인 23평 호가가 12억을 넘겼는데도 매물이 나가는 건 사업성에 대한 확신 때문이겠어요. 여기에 광운대역세권 개발 호재까지 맞물리니 월계동 쪽은 탄력을 더 받는 느낌입니다 서울원에 메리어트 호텔 들어온다는 소식도 단순 호재를 넘어서 동네 체급을 바꾸는 것 같아요. 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되니까 미미삼 같은 대단지들 가치가 재평가받는 속도가 붙는 듯합니다 이번 매물 소진은 단순한 저점 매수라기보다 입지랑 사업성 증명의 결과 아닐까 싶네요. 이 정도 사업성이면 구축 몸테크 감수하고 들어가는 분들이 꽤 많을걸요? 재건축 속도만 받쳐주면 노원 대장 자리는 이미 정해진 것 같아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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