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김안지
미미삼 사업성이랑 서울원 인프라가 압도적이긴 하네요
중랑구랑 노원구 신축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광운대 역세권 쪽 체급을 보면 결이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특히 월계 시영이라 불리는 미미삼 재건축은 사업성부터가 눈에 띄네 일반분양 비율이 44% 수준이라는데 요즘 같은 고공사비 시대에는 이런 숫자가 조합원 분담금 리스크를 줄여주는 안전판이 될 듯합니다 준주거 용적률을 500%까지 확보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겠네요 수익성이 뒷받침되다 보니 정비사업 속도나 실익 면에서 중랑구 내 개별 단지들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우위가 보입니다. 여기에 서울원 아이파크가 들어서면서 갖춰질 인프라도 큽니다 5성급 메리어트 호텔 유치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보니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 권역 대장주로서의 위상이 확고해지는 느낌네 교통망도 GTX-C 노선이 이미 착공에 들어간 상태라 강남 접근성 개선이라는 확실한 미래 가치가 담보되어 있습니다 한천초등학교 학군도 서울원 입주로 학생 수가 400명 정도 늘어난다는데 동네 활력이나 교육 환경이 더 탄탄해질 조건인 것 같네 사업성과 광역 교통, 호텔급 인프라까지 다 갖춘 노원 광운대 라인이 동북권에서 실질적인 투자나 실거주 대안으로 가장 앞서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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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영리한오리
일반분양 44%는 요즘 진짜 보기 힘든 숫자긴 합니다. 사업성이 깡패죠.
- 노란물개
메리어트 호텔 들어오고 GTX 뚫리면 월계동 분위기가 아예 바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