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산뜻한토끼
1개월 전

마포 대신 광운대역세권 서울원 눈여겨보는 이유

마포 20평대 사느니 노원 3040평대 신축급으로 오겠다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도 마포 언덕배기 구축에서 아이 둘 키워보니까 생활이 참 빡빡함. 유모차 밀고 언덕 오르내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월계동 미미삼 24평이 12억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저도 깜짝 놀랐음. 이게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동네 급 자체가 올라가는 신호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2028년에 들어설 서울원 아이파크가 완공되면 동북권 스카이라인 자체가 바뀌면서, 완전 딴세상이 될 거라네요. 아이들 키우는 환경은 지금의 마포 구축이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쾌적해지겠죠.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에 무인양품 같은 브랜드도 들어온다니 장보기도 너무 편해질 거고요. 솔직히 애들 데리고 평지에서 산책하는 게 우리 주부들 로망이잖아요. 나중에 GTX 노선까지 뚫리면 강남 가는 길도 혁명적으로 바뀔 거예요. 청량리에서 수평환승까지 되면 마포에서 누리던 직주근접 부럽지 않은 경쟁력이 생기는 셈이죠. 결국 주거 환경이랑 미래 가치를 다 잡으려면 지금 광운대역세권 벨트를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봐요. 저도 직접 걸어봤는데 평지 위주라 마포 언덕보다는 훨씬 마음이 놓이네요.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입주하고 나면 실제 생활 만족도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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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원건
    1개월 전

    미미삼 12억이면 이제 노도강 무시 못하겠네요.

  • 윤지린
    1개월 전

    마포 언덕 진짜 힘들죠. 저도 애들 어릴 때 평지로 이사 오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 신주명
    1개월 전

    서울원 좋아 보이긴 하는데 2028년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그동안 공사판일 텐데.

    최린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신축 대단지 들어올 때 원래 감수하는 거죠. 전 GTX 보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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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지
    1개월 전

    월계동 그쪽이 예전에는 저평가였는데 서울원 들어오고 스타필드 생기면 진짜 무시 못 할 것 같아요. 저도 직접 가봤는데 아이들 학원 보내기도 나쁘지 않고 도로 정비만 잘 되면 좋겠음. 지금 가격이 무겁긴 해도 나중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쌀 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