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귀여운여우
1개월 전

딩크족 입장에서 본 노원프레미어스엠코 실거주 가치

예전에는 노원 하면 무조건 구축 대단지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맞벌이 동선 생각해서 주상복합 쪽으로 눈이 많이 가네요. 와이프랑 퇴근길에 노원역 환승하다 보면 통로도 너무 길고 여름엔 냉방도 시원찮아서 진이 다 빠지거든요. 이런 인프라 스트레스 생각하면 결국 역세권 신축급이 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예 태릉입구역 연결되는 노원프레미어스엠코를 보고 있는데요. 여기가 2016년식이라 이 동네에선 깔끔한 편이고 10평대 호가가 9.5억 정도 하더라고요. 평수 대비 가격은 좀 센 편인데 역이랑 단지가 바로 연결되는 게 저희 같은 딩크 부부한테는 확실히 시간 벌어주는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체크리스트: 태릉입구역 단지 내 연결 여부 (확인됨) 2016년식 준신축급 관리 상태 (양호) 33㎡ 매매가 9.5억 전세가 7.1억 선 이 가격이면 돈 좀 더 보태서 광진구나 성동구 쪽도 보일 것 같긴 한데 동선 효율성 따지면 여기가 낫지 싶다가도 고민이네요. 혹시 여기 실거주 중인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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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거친곰
    1개월 전

    딩크면 출퇴근 시간이 깡패죠. 엠코는 역 직결이라 비오는 날 우산 안 펴도 되는 게 진짜 커요.

  • 오미재
    1개월 전

    9.5억이면 차라리 마포나 성동 쪽 소형 구축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요? 노원에서 주상복합을 그 돈 주고 가기엔 좀 아까운 듯...

    김진태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맞벌이 부부한테는 수리 스트레스 없는 준신축이 주는 삶의 질이 또 다르거든요. 저라면 엠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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