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새로운낙타
1개월 전

동북선이랑 S-DBC 호재 본 중계동 학군지 투자 가치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요즘 중계동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은행사거리 쪽은 학군지라 그런지 거래가 꾸준한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청구3차 근처 지나가다 들었는데 7월에 14.6억 찍힌 거 보고 다들 놀라는 눈치더라고요. 사실 구축이라 몸테크 각오해야 하는 동네인데도 이 가격이면 대기 수요는 진짜 탄탄한 거죠. 근데 여기가 학군은 좋은데 지하철이 좀 멀어서 그게 늘 발목을 잡았잖아요? 다행히 2026년에 동북선 개통된다는 게 관리소 공고문에도 계속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은사 바로 앞에 역 생기면 그동안 고생하던 셔틀 인생도 어느 정도 끝날 것 같고, 강남 접근성 개선되는 게 집값에는 확실히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해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창동 S-DBC 개발 소식도 실거주자들 사이에서는 엄청 큰 화제예요. 최근에 주거 위주 개발 계획이 반려됐다는 소식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오히려 업무 시설 위주로 가야 직주근접 수요가 중계동으로 넘어오지 않을까 싶거든요. 도봉면허시험장 부지까지 바이오 클러스터로 제대로 들어오면 배후 주거지로는 여기만한 데가 없죠. 물론 재건축 분담금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규제 완화가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요. 국회 청원까지 올라가는 거 보면 다들 절실하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학군이라는 확실한 무기에 교통이랑 일자리 호재가 같이 붙어가는 그림이라, 지금처럼 애매한 장세에서는 중계동 학군지가 가장 마음 편한 선택지가 아닐까 합니다. 결국 애들 키우면서 가치 상승까지 노린다면 이만한 가성비 투자처 찾기 쉽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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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슬픈고니
    1개월 전

    청구3차 14억 중반이면 이제 은사 대장주들 가격 제대로 자리 잡는 느낌이네요.

  • 뽀얀코알라
    1개월 전

    동북선 2026년 개통 예정이라는데 공사 진행되는 거 보면 제때 될지 조금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들어오면 대박이죠.

  • 뛰어난낙타
    1개월 전

    글쎄요... 창동 기지 개발 자꾸 반려되는 거 보면 S-DBC도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