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알맞은개구리
1개월 전
동북선이랑 스타필드 들어오는 월계동이 육아 요충지로 보이는 이유
발품이랑 손품 판 김에 월계동 육아 환경을 쭉 정리해봤어요. 사실 저도 처음엔 이 동네가 좀 낯설었거든요. 근데 애 키우는 입장에서 하나씩 뜯어보니 삶의 질이 달라질 포인트가 확실히 보였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 2027년 개통될 동북선이에요. 이게 들어오면 중계동 학원가까지 딱 14분이면 간다는데, 라이딩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벌써 감격스럽네요. 거기에 당장 이번 달 27일에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이 리뉴얼 오픈하잖아요. 무인양품 같은 브랜드가 집 앞에 들어온다는 게 생각보다 큰 행복이거든요. 유모차 끌고 슬슬 걸어서 쇼핑하고 장 보는 '슬세권' 일상, 살아봐야 아는 그 편안함이 월계동에선 곧 현실이 됩니다. 2028년 서울원 아이파크 준공까지 생각하면 동네 체급 자체가 달라질 게 뻔하죠. 대단지 인프라가 들어오면 구축의 아쉬움도 자연스럽게 채워질 것 같아 가격이 아깝지 않네요. 결국 교통이랑 몰세권을 다 잡게 되는 셈이라, 서울 동북권에서 아이 키우기엔 여기만한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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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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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수달1개월 전
동북선 14분이면 진짜 대박이네요. 학원 라이딩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게 삶의 질 깎아먹는 주범이거든요.
- 강훈배1개월 전
스타필드 마켓 들어온다고 다들 좋아하시는데 주말 주차 지옥은 생각 안 하시나요? 지금도 이마트 쪽 미어터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