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당찬홍학
1개월 전

대출 묶여도 월계 그랑빌 교통 호재가 하락세 이길 수 있을까요

월계동 그랑빌, 이제는 정말 예전의 그 가격이 아니네요. 요즘 단지 안에 헬스장도 새로 생기고 주차 시스템도 바뀌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참 좋아요. 우리 동네가 점점 살기 좋아지는 게 피부로 느껴져서 뿌듯합니다. 그런데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 들어오면 대출 한도가 꽤 깎인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계산해 보니까 연봉 꽤 되는 분들도 한도가 3천에서 5천만 원까지는 그냥 줄어들겠더라고요. 강남 쪽 흔들리면 외곽부터 거래 절벽 온다는 소리도 있어서 솔직히 걱정되는 건 사실임. 그래도 광운대역 GTX-C 출구 신설 민원도 계속 들어가고 있고, 동북선 개통도 2026년이면 이제 코앞이잖아요. 교통 호재가 이렇게 확실한데 규제 때문에 일시적으로 주춤하는 거라면, 오히려 자금력 있는 분들한테는 급매 잡을 기회 아닐까 싶어요. 결국 대출 묶이는 게 집값 하락보다는 진짜 들어올 사람만 걸러내는 과정이 될 것 같아요. 규제 더 세지기 전에 자금 계획 다시 짜서 이런 교통 중심지 단지들 선점하는 게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인근 주민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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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재미있는고니
    1개월 전

    DSR 2단계 무섭긴 한데, 광운대역세권 개발 생각하면 지금이 그나마 싼 거 아닐까요?

  • 반가운다람쥐
    1개월 전

    헬스장 새로 오픈한 거 가봤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 올라가서 매물 더 안 나올 듯함.

  • 줄기찬나비
    1개월 전

    글쎄요. 대출 5천 깎이는 게 영끌족들한테는 치명타라 당분간은 관망세가 맞다고 봅니다.

    김루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동북선 뚫리고 GTX 들어오면 결국 우상향이죠. 노원은 입지가 깡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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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명
    1개월 전

    저도 그랑빌 매수 고민하다가 이미 계약됐다는 소리만 세 번 들었네요. 현장 온도는 아직 뜨거워요.